네번째 색깔 음식

값없이 먹는 잔치국수 물국수

아홉색깔 무지개 2017. 8. 31. 13:50

입맛이 바뀐다더니 어렸을때는 국수가 정말 싫었는데 이제는 국수를 사랑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먹어줘야 행복한 무지개입니다.

오늘 무지개가 무지 행복합니다.
시온에 갔더니 점심으로 나온 물국수.


비쥬얼 끝내주죠?

부추,양파, 호박, 김,볶음김치 이렇게 고명이 올라갔구요 양념장 너무 맛있어요~

저 두그릇  먹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