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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그래도) 하나님의 교회 홈페이지에 정말 따뜻한 코너가 있어요. 엽서 한장 읽는 느낌이지만 여운은 아주 오래 간답니다. 오늘도 생각찬글 코너에 가서 좋은 생각을 담아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을 읽어 보신 분들께 "그래도"를 선물해 드립니다. 마음에 따뜻하게 품고 계시다가 어려운 일이 슬며시 다가올때 창과 방패가 되어 자신을 지켜 줄겁니다. 아니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각찬글. 나는 하나님께 일만 달란트 빚진 자. 남을 판단하고, 남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남들로 인해 혹 내가 피해를 보게될까하는 마음이 앞서서 인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면 저는 참 뻔뻔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입이 백개라도 할말 없는 죄인일 뿐이면서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나면 죄인의 본성이 망설임 없이 나와 버립니다. 나 자신을 알자.... 오늘은 이 고민에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