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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각찬글. 나는 하나님께 일만 달란트 빚진 자. 남을 판단하고, 남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남들로 인해 혹 내가 피해를 보게될까하는 마음이 앞서서 인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면 저는 참 뻔뻔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입이 백개라도 할말 없는 죄인일 뿐이면서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나면 죄인의 본성이 망설임 없이 나와 버립니다. 나 자신을 알자.... 오늘은 이 고민에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