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언덕 하얀언덕

하나님의 자녀가 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만으로 허락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리를 받기전 일요일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은 나를 정말 아실까? 내가 정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도 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하나님과 나와는 어떤 약속도 없다는 것은 막연한 신앙생활에 불안과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이제는 떳떳하고 당당히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약속의 자손이라 인정해 주시니까요. 불안과 두려움에 떨던 제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확실한 믿음안에 거할수 있게 되었는지 알..

어렸을때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러웠어요.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일요일만 되면 가족 모두가 성경을 들고 교회에 가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 가족도 저랬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지요. 세월이 흘러~~~~~ 원없이 예배를 드리러 다닙니다.^^ 일요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쫓아 안식일 토요일에 말입니다. 무시무시한 십자가도 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이제는 확실한 천국가족이 되어서 날마나 아버지, 어머니를 부르며 '나는 하나님의 딸이야'라고 으쓰대기도 합니다. ㅎㅎ 천국 가족 구성원의 조건 유월절 예배만 드리면 천국에 갈줄 알았다! 누구 생각? 사람 생각. 하나님의 뜻은 당신의 살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