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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색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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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어머니

2016. 4. 20. 05:07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현명한 어머니               따뜻한 하루 중에서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잔나 웨슬리'는
훌륭한 어머니 중 한 분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그녀도 자녀 중 행실이 바르지 못한 딸 때문에 고통스러웠습니다.
고집불통인 딸은 못된 친구들과 계속 어울려 지냈습니다.

어느 날 수잔나는 검정 숯을 한 다발 가져와
딸 앞에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딸아, 이 숯을 한번 안아보렴. 뜨겁지 않단다."

그러자 딸이 기겁했습니다.
"뜨겁지는 않지만, 손과 몸이 더러워지잖아요."

그때 수잔나가 딸을 꼭 껴안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란다.
바르지 못한 행실은 화상을 입지는 않지만, 몸과 마음을 더럽힌단다."

딸은 그제야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어머니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현명한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가 딸을 바뀌게 한 것입니다.



모두가 현명한 부모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지혜와 인내가 방황하는 자녀를 바로 잡아줄 수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최선을 다해 자녀를 사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말보다 우리의 사람됨이 아이에게 훨씬 더 많은 가르침을 준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바로 그 모습이어야 한다.
- 조셉 칠튼 피어스 -

 

Comment

  1.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다그치는 말보다 사랑한다는 표현을 보여 주는 듯하네요..

  2. 화상을 입지는 않지만
    몸과 마음이 더러워진다.
    좋은 교훈 얻고 가요.

  3. 보고 배우는 모습..바르게 살겠습니다.

  4. 현명한 어머니가 저의 소원입니다.
    정말 어렵지만 말입니다. ㅠ.ㅠ

  5. 최고의 현명한 어머니이신 하늘어머니의 사라을 받았기에 오늘 저희가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6. 자녀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하는 지혜롭고 현명한 어머니가 되어야겠어요.

  7.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8. 부모로써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말로써 훈계만 했던것이 부끄럽네요^^;;

  9. 현명한 어머니 모습이 감동이며 배워서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10. 정말 현명한 어머니네요. 다그치거나 화를 내기보다 조용히 다독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배워야할 부분인 것 같아요.

  11. 말보다 행동으로!!!

  12. 정말 현명한 어머니 십니다^^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