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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머거리 너구리 (백석동화)

2018.03.24 22:56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백석 선생님의 동화 귀머거리 너구리를 읽고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동화를 재미로만 읽어 봤는데, 동화책에도 어마어마한 교훈이 있네요.

사실 어렸을 때부터 동화책을 통해 많은 교훈을 받았던거 같아요.

동화책은 애들만 보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 맞는가 봅니다. 


 


 

 

귀머거리 너구리 이야기를 시작해볼께요.



어느 산 속에 귀머거리 너구리가 살고 있었어요.

곰,멧돼지,너구리는 강냉이밭에서 강냉이를 따먹었는데 

밭임자 영감이 소리 치는 바람에 곰, 멧돼지는 도망을 치는데

귀머거리 너구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도망치지 않았죠.


어느 날 밤 오소리,노루, 너구너가 메밀밭을 훓어 먹을때

 밭 임자 개들이 짖어대자 오소리, 노루는 도망쳤지만

귀머거리 너구리는 도망치지 않았죠.

동물들은 너구리가 귀머거리인걸 모른채

동물 중에 제일 용감하다며 대장을 삼았습니다.

 

동물들은 귀머거리 너구리  대장을 앞세워 마을 사람들과 싸우러 갔습니다.

귀머거리 너구리는 몽둥이 든 사람들과 개들이 오는 것을 보고

질겁을 하고 도망을 쳤습니다

.사실 귀머거리 너구리는 겁쟁이였습니다.


 

귀머거리 너구리를 대장으로 삼았던 동물들은

 싸움에서 지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내 판단과 생각이 사실이라고 결정을 내리는 일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사실은 그것이 오해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동물들이 너구리가 도망치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았더라면

겁쟁이 너구리를 앞세워 싸우러 가는  일은 없었겠죠.

너구리가 도망가지 않는 이유는 용감하기 때문이라고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낭패를 보았던 것입니다.


너구리가 귀머거리라는 것은 상상조차도 못한채 말입니다.

우리도 주위의 많은 일들을 내 생각과 판단이 전부가 되어

수만가지 오해를 만들고 사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해를 갖지 않으려면

당사자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소통을 해야 한다는 거죠.

이것이 오늘의 팩트!!

말안해도 알겠지. 생각하지 마세요.

소통을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말하지 않으면 내가 알수 없듯이

내 마음도 말하지 않으면 상대가 알수가 없죠.

 

예를들어 남편과의 사이에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 남편에게 꼭 말을해야 알어?라고 하지만

남편이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고 서운해 하면

말을 해야 알지 내가 어떻게 알어?라고 말하지 않나요?

내 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나는 남편이 말안해주면 당연히 모른다고 생각하는 모순도

소통을 안하니까 생기는 문제입니다.

 

 


희망 (따뜻한 하루)

2018.03.21 00:21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따뜻한 하루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중에서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이 모양인데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잘나가는 걸까?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환경이 이러니까 절대 나아지지 않을 거야.
환경이 안 좋아도,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으니까 잘 된 거야.

나에겐 능력도 희망도 없어.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도와줄 형편도 안 되고, 외모도 별로니까.
내 인생은 죽은 나무고, 버려진 폐품이고, 차가운 아스팔트야
그런 데선 절대 꽃이 피지 못하는 것처럼..

과연 그럴까요?
죽은 나무에선 다른 꽃이 피어납니다.
버려진 폐품에서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그리고 차가운 아스팔트를 뚫고 아름다운 꽃이
곱디고운 자태를 뽐냅니다.

인생은 그렇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희망이 보이지 않다가도 기회가 찾아옵니다.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을 때 포기하지 않는다면
뛸 힘이 생기고 날 수 있는 능력이 더해집니다.

특별한 사람에게 오는 기적이 아니고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나 불시에 찾아오는, 인생이 주는 선물이
바로 그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돌담은 우리를 막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외에 다른 사람들을 막기 위해 있는 것이다.
– 랜디 포시 –

_따뜻한 하루_

모든 것은 어머니 덕입니다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프린스턴 대학 졸업식장에서의 일입니다.
이름 높은 학교의 졸업식답게, 그날 학교를 방문한 사람들은
 사회 명사들과 엘리트 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고급 차들이 가득했고 명품 정장을 입은 사람들로
 졸업식장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수석 졸업생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메달을 받은 수석 졸업생은 자신에 목에 메달을 걸지 않고
 양손으로 받든 채 연단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어느 중년 부인에게 메달을 걸어드렸습니다.
바로 수석 졸업생의 어머니였습니다.

수석 졸업생은 가난한 편모가정의 아들로
 졸업생의 어머니는 가난한 가운데 필사적인 노력으로
 아들을 공부시키고 대학을 졸업하게
 뒷바라지를 한 것입니다.

 "지금 나의 모든 것은 어머니가 이루어주신 겁니다.
이 메달은 당연히 어머니가 받으셔야 합니다."

아들이 어머니에게 메달을 걸어드리는 순간


 졸업식장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후 수석 졸업생은 그 대학의 총장이 되었고,
노벨평화상을 받은 미국 28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우드로 윌슨'입니다.


우드로 윌슨에게는 자주 고장 나는 낡은 재봉틀로
 남의 옷을 수선하며 어렵게 아들을 홀로 키우며 살았지만,
삶의 지표가 되어주었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이유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들 곁에는 끊임없이 희생하고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꽃은 봉오리로 바쳐져도 헛된 희생은 아니다.
- 아이잭 워츠 -

영화 학교가는 길. (아버지의 사랑)

2018.02.26 23:07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영화     학교가는 길

 

학교가는 길이라는 영화를 티비에서 방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녀들을 배움의 터로 보내기 위해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지금 떠나면 일년뒤에나 볼수 있는 자녀들을 위해 아버지들은

자신이 해줄수 있는 모든것을 이 길 위에 쏟아 부었습니다.

 

 

 

영하 20도, 20일간의 고행, 미끄러운 얼음 길, 야외취침, 무거운 어깨.
그래도 내 아이를 위해 걷는 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눈으로 뒤덮인 히말라야. 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얼음 길 차다(chaddar: 얼음담요)를 건너 학교에 가는 아이들. 사람이 죽어나가기도 하는 위험한 길이지만 아이들은 든든한 아버지의 품에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굣길에 나선다. 학교에 가 얼음길이 녹아 내리면 꼬박 1년동안 아이를 만날 수 없지만 아버지는 아이의 꿈을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오늘도 차다를 건넌다.

출처 네이버 영화 학교 가는길

 

 

자녀를 업고 눈길을 걷는가 하면

자녀를 지게에 태우고 얼음물을 건너고

비탈진 산길을 한손으로는 자녀의 손을 잡고 등에는 짐을 가득싣고

밤에는 추위에 떨며 치친 몸을 누입니다.

며칠을 고통스런 길을 걸었던 아버지들.

아버지들도 뒤돌아서서 너무 힘든 나머지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준뒤 그 고통스런 길을

아버지 혼자 다시 되짚어 가야 합니다.

아이가 졸업할때까지 아버지의 고통의 여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은 아무나가 가질수 없는 이름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누군가가 되려고는 하지만

누군가답게 살아가려고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교수는 되려고 하지만 교수답게 살지는 않고,

정치인이 되려고 하지만 청치인답게 살려고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누군가가되려고 하는지 누군가답게 살고자 하는지 깊은 생각에 빠집니다..

 

 

아버지가 되기는 쉽다.
그러나 아버지답기는 어려운 일이다.
- 세링그레스

고산족의 선택 역경을 이겨내는 가치

2016.06.04 02:51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고산족의 선택

                          따뜻한 하루 중에서




히말라야에 사는 고산족들은 산양을 사고팔기 위해 산비탈로 향한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그들은 산양을 사고, 팔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산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정하기 때문이랍니다.

산비탈 위에서는 산양의 성질을 알 수 있다는데요.
그곳에 산양을 놓아두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가만히 지켜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양이 산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
아무리 작고 마른 산양이라도 값이 오르고,
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몸이 크고 살이 쪘다 해도 값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위로 올라가는 산양은 현재는 힘들더라도
넓은 산허리의 풀들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랄 미래가 있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산양은 결국 협곡 바닥으로 향하게 돼 있고,
그곳에 이르러서는 굶주려 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인생사 무엇이 다를까요?
인생의 역경을 회피하기보다 딛고 일어서기로 마음먹는다면,
밝은 미래가 기다릴 것입니다.
하지만 타협하며 쉽고 빠른 길로만 향한다면
결국 불행한 삶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적절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약삭빠르게 뭔가를 얻으려고 하는 자는
결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 이드리스 샤흐 -

명언 간디, 버락 오바마,헨리포드

2016.05.23 21:30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마음에 와닿는 명언.

마하마트 간디, 버락 오바마, 헨리포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말. 그것을 명언이라고 하죠.

 

저는 명언을 읽게 되면 그 말한 사람의 삶도 함께 보게 되더라구요.

 

진정한 명언,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명언은

 

그 말처럼 그들이 살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들오리 이야기

따뜻한하루

 

 




19세기 덴마크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의 '들오리 이야기'입니다.
지중해 해변에 살던 들오리 한 떼가 추운 지역으로 이동하려고 날아가다
어느 한 마을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마리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름다운 집 뜰에
집오리들이 옹기종기 모여 평화롭게 모이를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들오리는 그 모습을 너무 부럽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 쪽 날개가 아파져 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잠시 쉬어 가려는 생각으로 홀로 집오리가 있는 집 뜰에 내려앉았습니다.
들오리는 집오리들의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신나게 놀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래서는 안 되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날아오르려고 날개를 퍼덕거렸지만,
그동안 살이 쪄서 날 수가 없었습니다.

"에이 내일 날아가지 뭐"
들오리는 '내일, 내일'하며 많은 날을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갔습니다.
어느 날 하늘에 들오리 떼들이 아름다운 수를 놓으며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난 들오리는 다시 한 번 날아오르려고 노력했지만,
영영 날아오를 수가 없었습니다.



미루지 마세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내일 해야 할 일이 두 배가 되고,
오늘 해야 할 이야기를 다음으로 미루면 꺼내기 더 힘들어집니다.
미루면 쉬워지는 것이 아니고 힘들어지는 것이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 오늘의 명언
내일 시작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오늘 짐을 싸야 내일 아침 해가 뜨자마자 떠날 수 있다.
-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 -

현명한 어머니

2016.04.20 05:07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현명한 어머니               따뜻한 하루 중에서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잔나 웨슬리'는
훌륭한 어머니 중 한 분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그녀도 자녀 중 행실이 바르지 못한 딸 때문에 고통스러웠습니다.
고집불통인 딸은 못된 친구들과 계속 어울려 지냈습니다.

어느 날 수잔나는 검정 숯을 한 다발 가져와
딸 앞에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딸아, 이 숯을 한번 안아보렴. 뜨겁지 않단다."

그러자 딸이 기겁했습니다.
"뜨겁지는 않지만, 손과 몸이 더러워지잖아요."

그때 수잔나가 딸을 꼭 껴안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란다.
바르지 못한 행실은 화상을 입지는 않지만, 몸과 마음을 더럽힌단다."

딸은 그제야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어머니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현명한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가 딸을 바뀌게 한 것입니다.



모두가 현명한 부모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지혜와 인내가 방황하는 자녀를 바로 잡아줄 수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최선을 다해 자녀를 사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말보다 우리의 사람됨이 아이에게 훨씬 더 많은 가르침을 준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바로 그 모습이어야 한다.
- 조셉 칠튼 피어스 -

 

짧은 시, 좋은 시 시인 나태주

2016.03.25 01:00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라는 시를 잠깐 읽어 봅니다.

 

행복은 소박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 보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물에 둘러싸인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 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행복' 나태주

명언 . 노력 토마스 A. 에디슨

2016.03.21 22:39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잠시 생각하다 가세요.

한 줄의 명언.

노력.

 

 

 

 

 

어떤 것이 당신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 다고 해서 그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Just because something doesn't do what you planned it to do doesn't mean it's useless.

 

토마스  A .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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