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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색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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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색깔 웃음'에 해당되는 글 6

  1. 2017.12.26 아들 이야기 (3)
  2. 2017.08.30 선물받은 탬블러 (6)
  3. 2017.07.26 어린이 화장품 장난감 호박마차 (4)
  4. 2017.05.31 아이들때문에 웃습니다. (3)
  5. 2016.05.19 의지만 있으면 불가능은 없다. (10)
  6. 2016.03.14 아이들이 주는 웃음 (5)

아들 이야기

2017.12.26 23:45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하면서 용돈을 주기 시작했어요.
한달치를 한꺼번에 주지요. 그렇다고 큰 금액은 아닙니다.

방과후 학원에 가면 배가 고프다고 해서 500원×20일 어치를 줍니다.

백원이라도 더 달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단단히 일러두었지만 걱정도 되었지요. 
하루, 이틀에 다 써버리고 더 달라고 조르는게 아닐까?

예상대로 하루 이틀에 써 버리기는 한데 월초에 쓰는게 아니라 참고 참았다가 월말에 써 버리더군요.
상상초월이었다는..ㅋ

월초에 써버리면 남은 날들은 돈이 없어서 못쓰는 거지만  월말에 쓰면 못쓰는게 아니라 안쓰는거라 한달동안 초라하지는 않다나? -.-;;

그러기를 일년이 다 되어 가네요.
이번달에는 용돈이 다 떨어져가는지
칭찬 스티커 모으기에 힘써 집중을 하고 있네요.
저희는 칭찬스티커 5장 모으면 천원을 주거든요. 부족한 용돈은 벌어서 쓰라는 뜻에서 ㅋ

어제는 설것이를 하고 칭찬스티커를 요구 하더니 오늘은 요렇게 빨래는 개어 놓고 두장을 요구하네요.


남자 아이치고 제법 야무지게 했지요?


속옷도 땡글땡글 조막손으로 ㅎㅎ
은근 아들 용돈 부족하기를 바라게 된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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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luree 2017.12.27 18:32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용돈 부족하기를 바라게 된다고 하셔서 빵 터졌네요^^

  2. 와~~~
    아들이 이렇게 갰다구요...손이 아주 야무진 아들이네요.

선물받은 탬블러

2017.08.30 21:53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선물은 언제, 무엇을 받아도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사탕하나라도  선물 받은것과 그냥 사먹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나잖아요.^^

공짜는 행복해요 ㅋㅋ

딸의 피아노 선생님께서 주신 선물
탬블러예요.


박스는 제가 엄청 좋아하는 그린이라
오호~~  기대됩니다~~


너무 이쁜 핑크색 탬블러예요.
그린도 이쁘지만 핑크색도 진짜 이뻐요.

근데 선생님께서 왜 선물로 주셨어? 했더니 그냥 집에 많이 있어서 주셨다네요. ㅎㅎ;;;

그랬거나 저랬거나 감사할뿐입니다.~^^
맛있는  과일음료 담아서 선생님 한잔 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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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텀블러 넘 귀엽네요.
    좋은 피아노 선생님을 두셨는 것 같아요.

  2. 맞아요~~
    선물은 언제 받아도 기분이 좋아요
    핑크색 정말 예쁜데요^^

  3. luree 2017.08.31 20:34 신고

    텀블러 생활에 아주 유용하지요^^

  4. 실생활에 유용한 텀블러~ㅎㅎ
    좋은 선물받으셨네요^^

어린이 화장품 장난감 호박마차

2017.07.26 22:15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여자는 여자.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남자 아이는 로봇, 장난감,  칼을 본능적으로 가지려고 하고 여자 아이는 인형, 소꿉놀이, 악세사리를 가지려고 하죠. 참 희한합니다 ~ㅋ 

남자는 멋짐을,
여자는 아름다움을 욕심내는데

이것이 사람의 마땅한 본능이라면 저도 맘껏 욕심내고 싶네용.

아름다움을 ~~*.* ㅋ

기저귀를 떼자마자 엄마 화장품을 보고 입술도 발라보고 싶고, 손톱도 칠해보고 싶었던 기억이 있으시죠?

저는 엄마 매티큐어가 없어서 크레파스나 싸인펜을 손톱에다 ㅋㅋㅋ


요즘 화장품 장난감이 유행인지 며칠째 조르고 조르던 딸의 성화에 구입한 호박마차 어린이 화장품 장난감입니다.

무려 삼만 이천원!! 제거 보다 더 비싸요 ㅜ.ㅜ


포장을 뜯으면 둥그스런 호박모양 화장품 케이스가 나옵니다.


아이섀도 4종
매니큐어 2종
블로셔 4종
립클로즈 2종
립스틱 3종
립밤 2종
브러쉬 3종


무독성 수용성 천연 원재료로 만들어져 물로 씻을 수 있다고 하는데 물로만 씻으면 제대로 씻기지가 않더라구요.

해외직구라 열흘정도 기다려서 받았는데 딸이 엄청 좋아하네요.

지금 제 얼굴에도 딸 아이가 즐겁게 70년대 화장을 곱게  해놓았답니다. ㅎㅎㅎㅎㅎ:::

급한대로 제가 사용할지도 모르겠다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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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luree 2017.07.27 08:12 신고

    ㅋㅋㅋ 따님이 메이컵아티스트로 자랄지도 모르니 잘 받아주세요^^

  2. 와 호박마차 속 화장품의 종류가 많아요

  3. ㅎㅎㅎ
    어렸을 때 엄마의 화장대를 늘 동경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여자 아이들은 이런 화장품을 가지면 세상을 다 가진것 같겠죠?ㅎㅎ

아이들때문에 웃습니다.

2017.05.31 22:55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잠 옷 바지를 모자처럼
뒤집어 쓰고 있는 아들.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왜 바지를 뒤집어 쓰고 있냐고.

"전 이스라엘 백성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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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웃음

Comment

  1. ㅎㅎㅎ
    이스라엘백성... 맞아요!
    영적 이스라엘백성들~~

의지만 있으면 불가능은 없다.

2016.05.19 00:04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저희 작은 아이가 팔에 통깁스를 하고 있답니다. 놀다가 팔 뼈가 부러졌거든요ㅜㅜ
유치원도 못가고 심심한지 혼자 뭔가 만들길래 레고 조립하는 줄 알았는데 이걸 만들었네요.

한쪽 팔을 통깁스 했기 때문에 양손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우째우째해서 이걸 만들어 놨네요.
어떻게 접고, 그리고, 잘랐는지 ㅎ
귀여워서 사진으로 담아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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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인내와 노력의 결과^^

  2. 멋진 작품이네여

  3. 의지가 대단해요~~칭찬 해 주세요~~^^

  4. 대단하네요..
    저보다 잘 만드는듯...ㅋㅋ

  5. 정말 멋진데요~^^ 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6. 깁스한 유치원생의 작품이라니^^; 놀랍게 잘 만들었는데요!

  7. 칭찬해 주세요^^

아이들이 주는 웃음

2016.03.14 06:26 | Posted by 아홉색깔 무지개

아이들이 주는 웃음

 

 

아이가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가족 관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아이가 가족 관계를 직접 적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잘 적었는지 엄마가 확인해 보니

엄마와의 관계를 적는 란에 "모"라고 적어야 하는데,

이렇게 적어 놓았다고 하네요.

"매우 좋음"

 

 

일곱 살 난 아들에게 독감 예방주사를 접종하기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주사실에 들어서자 아들은 독감 주사는 무섭다며, 안 맞겠다고 떼를 썼습니다.

그렇게 병원이 떠나갈 듯 우는 아들을 겨우 달래서 주사를 맞혔습니다.

병원을 나서는 길, 사탕을 입에 물고 훌쩍거리던 아들이 말했습니다.

"엄마, 그런데 왜 안 아파?"

"생각보다 많이 안 아프지?"

"아니, 독이 들어갔는데 왜 안 아프냐고!"

독감 주사를 독이 든 주사라고 생각했던 아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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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아이들이 넘 순수해서 웃음이 절로 나는거 같아요^^

  2. ㅎ 역시 아이들은 순수한것 같아요

  3. 가족관계..... 매우좋음 ㅎㅎㅎㅎ

  4. ㅎㅎㅎ 참 기발한 우리 아이들..너무 귀엽네요

  5. 모르기 때문에 참 순수한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 만원(매우많음)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경주가 관광객으로 만원이라는 글을 보고 경주가 진짜 만원(10,000) 인줄 알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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