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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만 있으면 불가능은 없다.두번째 색깔 웃음 2016. 5. 19. 00:04저희 작은 아이가 팔에 통깁스를 하고 있답니다. 놀다가 팔 뼈가 부러졌거든요ㅜㅜ
유치원도 못가고 심심한지 혼자 뭔가 만들길래 레고 조립하는 줄 알았는데 이걸 만들었네요.
한쪽 팔을 통깁스 했기 때문에 양손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우째우째해서 이걸 만들어 놨네요.
어떻게 접고, 그리고, 잘랐는지 ㅎ
귀여워서 사진으로 담아두려구요^^'두번째 색깔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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