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복음의 일꾼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이 지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의 참 선지자도 있지만 거짓 선지자도 많으니 그들을 경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자청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누가 진짜 복음의 일꾼일까요?

 

복음은 좋은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하늘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쫓겨온 인류에게 구원받아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는 소식보다 좋은 소식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이 기쁜 소식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초대교회에 복음의 일꾼들은 부지런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사도 바울, 베드로, 요한, 마태......

예수님의 제자들 뿐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방법을 

전하는 모든 자들이 복음의 일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들은 다른 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자기들의 방식대로 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각각 다른 교리, 다른 규례인데 이 모든 것들이 복음일까요?

복음은 우리가 구원받을수 있는 확실한 진리입니다.

 

복음의 일꾼이었던 사도바울의 행적을 통해서 복음은 어떤 진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엡 3장 7절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듯 사도 바울은 누구보다 예수님을 열심히 증거했던 복음의 일꾼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자신을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후 3장 6절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게 하셨으니

 

사도 바울은 자신을 복음의 일꾼이자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과 새 언약을 전하는 일이 같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새 언약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장 19~20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볼때 새 언약은 곧 유월절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복음을 전하는 것은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이든지 복음을 전한다면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복음이라는 말을 하지만 복음의 핵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교회는 한 곳 뿐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복음의 핵심인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 그리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참된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진짜 복음의 일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