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그리스도께서 영광 중에 오신다는 예언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 큰 영광으로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모습으로 오실것이라 생각하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영광은 세상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무작정 눈에 보이는 영광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엉뚱한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은

그들이 영적인 영광과 축복에 관한 성경 말씀을 육시적 안목으로만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초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과 그 성취를 올바로 깨닫게 되면,

재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의 참뜻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능력과 큰 영광 중에 오신다는 말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강한 자로 오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사 40장 3~5절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사 40장 9~10절

 

이 말씀을 육신적 안목으로만 이해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을 만큼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영광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위 예언은 침례 요한과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침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하나님 곧 예수님의 길을 예비했고,

예수님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왕족이나 귀족 혹은 제사장의 가문이 아닌

비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강한 자로 영광 중에 임한다는 예언과 달리 예수님께서는 탄생 시에 사람의 처소도 아닌,

소나 말을 키우는 외양간의 구유에 누우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천시하던 변방의 갈릴리 나사렛에서 성장하셨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풍채도 없으셨습니다.

이처럼 초림 예수님은 사람들의 생각과 같이 눈에 보이는 영광을 전혀 가지지 앗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실 것에 관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라고 예언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육적인 안목으로는 도저히 그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영광은 세상 사람들이 기대하는 육적인 영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실 영광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예언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지리의 가치를 깨달은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보이는 영적인 영광이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 예수님이심에도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초림때 예수님을 몰랐던 자들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과 자신의 생각이 성경을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영접한 안상홍님은

인류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을 가리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을 꼭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YDQDi6ncX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