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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은 하나님의 교회 대학봉사단 아세즈 (신동아)첫번째 색깔 믿음 2022. 6. 22. 22:39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산림청이 주최한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UNCCD는 토지의 무리한 개발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막화를 방지하고자 체결된 협약으로 개발도상국의 사막화 방지를 지원한다.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유엔의 3대 환경협약 중 하나다.
UNCCD는 5월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린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 수상작을 발표했고, 같은 달 17일 세종특별자치시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산림청 주최로 개최된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했다. 이 상은 UNCCD 창원이니셔티브(이하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며 유엔과 한국의 산림청이 공동 주최한 전 세계 비대면 합창대회 최고상이다. 창원이니셔티브는 2011년 UNCCD 10차 당사국 총회에서 토지황폐화 해결과 관련해 한국이 제안해 만든 자율규범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해 에르데느촉트 사란토고스 주한 몽골 대사,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 등이 함께했다. 남 산림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사막화방지 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의 주요 협력국”이라며 “토지, 산림, 숲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생태계의 근원이다. (이를 지키기 위한) 적절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사란토고스 주한 몽골 대사는 국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치하하며 “기후변화 대응, 특히 사막화와 토지황폐화와 관련한 경험과 교훈을 배우고 싶다”고 축사했다.
하나님의 교회 ASEZ,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수상 : 신동아 (donga.com)하나님의 교회 ASEZ,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UNCCD는…
shindonga.donga.com
신동아에 하나님의 교회 소식이 실렸습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산림청 주최로 개최된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종 하나님의 교회’와 대전 유성구 소재 ‘대전유성 하나님의 교회’ 헌당예배 소식도 실렸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정말 멋집니다^^
아세즈가 부른 자작곡 '숲속으로'도 꼭 들어보고 싶어서 찾아 봤더니 역시 유튜브에 있네요.
환경을 생각하면서 같이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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