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한 하나님의 교회 청년 봉사단. 하나님의 교회 직장 청년 봉사단 환경 토크콘서트와 환경정화 활동첫번째 색깔 믿음 2022. 7. 13. 22:56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대단합니다.
직장 생활, 미래에 대한 준비 등으로 한창 바쁜 시기에 나만 생각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 봉사단을 칭찬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우선시하는 성도의 본이되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이른 폭염, 인도와 호주의 폭우, 스페인·이탈리아 가뭄 등 지구촌 곳곳이 기후재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지난 10일 ‘환경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주목받았다고 11일 밝혔다. ASEZ WAO는 ‘우리가 한 가족이 돼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는 뜻을 가진 국제 봉사단체다.
‘기후변화 대응 잘하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크콘서트는 사회, 문화, 경제, 인류학적 접근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직장인의 역할과 개인·단체·국가 간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자리였다.
행사는 경기 분당의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렸는데, 유튜브로도 생중계돼 한국, 스웨덴, 앙골라의 환경, 의료, 교육, 정치 등 각계각층 50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다. 각계 전문가들의 주제강연을 비롯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환경사랑을 전하는 ASEZ WAO의 노래와 퍼포먼스,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유익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ASEZ WAO 김용갑 사무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구 온도 상승의 티핑포인트(한계점)인 1.5도를 넘기기 전에 우리는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행사 취지를 전하고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이 그 변화의 중심에 있길 바란다. 여러분을 포함한 세계 34억 직장인이 힘을 모은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각국의 여러 분야 관계자들은 영상 축전으로 함께했다.
각 분야 주제강연에 주한 앙골라 대사관의 아벨 파시 일등서기관, 성남시 인수위원회 한선미 위원,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최현식 사무총장이 나섰다. 세계적인 생태환경운동가이자 언어학자인 스웨덴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교수도 영상 강연으로 참여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364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지난 10일 창원시 마산역과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250명 단원은 50ℓ 쓰레기봉투 20개 분량 쓰레기를 줍고 도로변 잡초도 뽑았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9065
끊임없는 봉사로 사회와 이웃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세상에 이런 교회가 있다니~!!!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첫번째 색깔 믿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 (38) 2022.06.29 자랑하고 싶은 하나님의 교회 대학봉사단 아세즈 (신동아) (12) 2022.06.22 하나님의 교회와 안상홍님을 지식사전을 통해 알아보세요. (17) 2022.06.15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지 않나? (19) 2022.06.08 하나님의 교회 오순절 성령의 불길은 초림때와 일곱배 (10)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