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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 종이로 만든 꽃이 아니라 생화.다섯번째 색깔 꽃과 나무 2018. 3. 13. 22:43봄 소식을 알리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꽃이죠.
마트나 길거리에 꽃화분이 많이 나와 있죠.
오늘 집 밑에 마트에서 화분을 샀는데 돈이 아깝지 않아요.
이름도 정겨운 종이꽃이예요.
오래 보려고 꽃 봉오리가 많은걸 샀어요.
활짝 핀것이 정말 이쁜데 꽃이 빨리 저버릴까봐 피지 않은 걸로 샀어요.
실제로 너무 이쁜데 사진은 별루..
정말 앙증 맞고 귀여워요.
종이꽃을 보는 사람마다 감탄이네요.
향도 은은하게 나요.
소국처럼 생겼지만 완전 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너무 사랑스런 종이꽃이예요.'다섯번째 색깔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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