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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루다섯번째 색깔 꽃과 나무 2018. 3. 26. 23:05
화원단지에 화분을 사러 갔다가 처음보는 꽃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답니다.
주인께 물어보니 이름은 데모루라고 하네요.
깨끗한 종이를 오려서 붙인 듯 어쩜이리 반듯할까요^^
사고 싶었지만 화분을 잘 못키우는 제가 사면 얼마 못가 죽을거 같아서.ㅜㅜ
색도 여러 종류 있던데 저는 요게 제일 깔끔하고 눈에 띄더라구요.'다섯번째 색깔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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