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색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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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전도 이래서 하는구나첫번째 색깔 믿음 2017. 6. 22. 01:08
고집세고 자존심은 머리 위에 두고 살았던 제가 하나님의 교회에 발을 딛었던 순간을 잊을수 없습니다.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예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적지 않았던 터라 지금까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저의 모순을 인정할수도 없었고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사람의 지혜로 알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전도라는 도구를 주셔서 하나님을 깨닫게하셨건만 고집을 부리며 어머니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저에게 포기를 모르는 일꾼을 보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를 살리시고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먼저 전도의 사명을 받고 저의 영혼을 하나님 품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처럼 저도 제가 받은 축복을 열심히 나르렵니다. 전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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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첫번째 색깔 믿음 2017. 6. 20. 19:05
안상홍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고 하면 100이면 100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라는 반문을 합니다. 저도 당연히 그러했구요. "예수님께서도 사람으로 오셨다"고 짚어주면 아!! 참 그렇지. 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의문을 품습니다. 그럼 안상홍님은 어떤 기적을 베푸셨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말씀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듯이 기적을 베푸시고 특별한 형체를 하셨다면 굳이 왜 사람으로 오셨겠습니까. 또한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시면 하나님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다른 생활을 하실까요? 이천년 전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께서는 어떠하셨는지 생각해 봅시다. 히 2:14~17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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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천국가족이 되었어요첫번째 색깔 믿음 2017. 6. 17. 00:39
어렸을때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러웠어요.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일요일만 되면 가족 모두가 성경을 들고 교회에 가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 가족도 저랬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지요. 세월이 흘러~~~~~ 원없이 예배를 드리러 다닙니다.^^ 일요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쫓아 안식일 토요일에 말입니다. 무시무시한 십자가도 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이제는 확실한 천국가족이 되어서 날마나 아버지, 어머니를 부르며 '나는 하나님의 딸이야'라고 으쓰대기도 합니다. ㅎㅎ 천국 가족 구성원의 조건 유월절 예배만 드리면 천국에 갈줄 알았다! 누구 생각? 사람 생각. 하나님의 뜻은 당신의 살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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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지키는 참 선지자(하나님의 교회)안식일을 버린 거짓 선지자&첫번째 색깔 믿음 2017. 6. 13. 06:56
어디에, 무엇에 관하여든 참과 거짓은 늘 공존하는거 같습니다. 진짜일까? 가짜일까? 입는것에서 먹는 것. 말하는 것까지.. 사람이 사는 자체가 참과 거짓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도 참된 자와 거짓된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이리는 양의 생명을 해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고 있는 거짓 선지자들을 생명을 해치는 이리로 비유하셨습니다. 정말 잔인한 자들 아닙니까? 그 거짓 선지자를 따르는 자들 또한 생명을 빼앗기는 엄청난 실수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들을 천국에 들어가는 문을 막고 있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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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하나님의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라첫번째 색깔 믿음 2017. 5. 31. 22:32
시온(하나님의 교회)에 모이기를 힘써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덥네요. 봄 가을이 없어진다더니 정말 그런가 봐요 ㅎㅎ:: 추우면 따뜻한 곳을, 더우면 시원한 곳을 찾아 모이게 되네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모이는 것을 좋아하나봐요 ㅎㅎ 모이기를 좋아하는 마음도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인거 같아요^^ 부모가 자녀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기뻐 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모이기를 원하시고, 모이는 곳에 축복을 주십니다. 마 18장 19-20절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두 사람이 함께 기도할 때 그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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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인도하는 진리를 훼방하는 하피모첫번째 색깔 믿음 2017. 5. 23. 04:35
진리를 쫓는 자들은 빛으로 나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어둠에 거한자들은 빛을 미워합니다. 하피모.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를 미워할수 밖에 없지요. 요 3장 21절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천국 갈 자들에게만 알려주신, 빛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제도는 과연 무엇일가요? 히 5장 6-10절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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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우시다첫번째 색깔 믿음 2017. 5. 18. 00:31
세상에는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교단이든지 다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당신의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렘 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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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장 같은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회첫번째 색깔 믿음 2017. 5. 16. 23:56
나의 일기장 같은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제가 처음으로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게 된 장소는 대구 북구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제 첫 관람소감은 "챙피함과 죄송함"이었습니다. 한 밤중에 차려진 엄마의 바닥밥상을 걷게한 이기적인 딸도, 글을 몰라 물어물어 딸을 찾아온 엄마를 외면한 딸도, 밥상머리에서 반찬 투정을 하며 엄마 가슴에 못박은 자식도, 모두 저였습니다. 나의 일기장이 전시된 것만 같았습니다. 자식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나는 몰랐으니까, 철이 없었잖아 라는 핑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았고, 일부러라도 잊으려고 했던 나날들이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제 앞에 떡하니 마주서 있었습니다. 울 자격도 없지만 울지 않을수 없어 다른 관람객들의 훌쩍임속에 묻혀 수없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