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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아홉개의 계명 (하나님의 교회)첫번째 색깔 믿음 2018. 3. 10. 23:58
안식일과 아홉개의 계명 ∥ 십계명 1.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3.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지니라 7. 간음하지 말지니라 8.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십계명 중에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안식일은 구약율법이므로 폐지되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럼 십계명도 구약율법이니 지킬필요가 없나요? 십계명이 지킬필요가 없는 것이라면!!!!!!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겨도 되나요? 우상을 섬겨도 되나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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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코웨이 정수기아홉색깔 무지개 2018. 3. 8. 23:56
보리차를 끓여 먹다 여름되면 물 끓이고 식히는게 보통 일이 아니었죠. 저희집 애들이 유난히 물을 많이 먹어서 이틀, 삼일에 한 주전자씩 끓여야 했습니다. 마트에 가게 되면 생수를 한병씩 사오다가 아예 여섯개들이를 사다 먹기 시작했는데 사서 오는 것도 그렇지만 생수병 버리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라...ㅡ.ㅡ 결국 정수기를 들여 놓았습니다. 웅진 코웨이 정수기 입니다. 정수기능만 되는 걸로.. 디자인은 심플한게 색상도 무난한거 같아요. 근데 원터치가 아니라 밸브식(?)이라 불편하네요. 원터치보다 신형이라고 하는데 전 원터치가 편리한거 같아요. 오늘 아침 정수기 버튼을 덜 잠그고 나갔다 와서 씽크대에 물이 흥건.. ㅡ.ㅡ;; 사이즈는 전자렌지보다 조금 더 높아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그건 장점. 냉온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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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모든 것은 어머니 덕입니다일곱번째 색깔 글과 명언 2018. 3. 7. 23:42
_따뜻한 하루_ 모든 것은 어머니 덕입니다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프린스턴 대학 졸업식장에서의 일입니다. 이름 높은 학교의 졸업식답게, 그날 학교를 방문한 사람들은 사회 명사들과 엘리트 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고급 차들이 가득했고 명품 정장을 입은 사람들로 졸업식장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수석 졸업생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메달을 받은 수석 졸업생은 자신에 목에 메달을 걸지 않고 양손으로 받든 채 연단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어느 중년 부인에게 메달을 걸어드렸습니다. 바로 수석 졸업생의 어머니였습니다. 수석 졸업생은 가난한 편모가정의 아들로 졸업생의 어머니는 가난한 가운데 필사적인 노력으로 아들을 공부시키고 대학을 졸업하게 뒷바라지를 한 것입니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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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이 알아야 할 성경(하나님의 교회)첫번째 색깔 믿음 2018. 3. 5. 23:54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이 알아야 할 성경 안식일을 제대로 알려 주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예배일이라는 단어만 알았지 안식일이 어떤 날인지 몰랐습니다. 그저 예배드리는 날이 안식일인줄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알고 지킵시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만 주신 표징입니다. 즉 하나님 백성으로 인정받는 규례입니다. 안식일이 어떤 날인지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은 복을 받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알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이 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죠. 그렇다면 반대로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은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을까요?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받고 지키지 않으면 복을 받지 못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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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첫번째 색깔 믿음 2018. 3. 2. 23:57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식일에 관한 말씀을 전하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구약의 율법을 그대로 지키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약의 안식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신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구약의 안식일 X 신약의 안식일 O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에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하였는지 살펴봅시다. 민 28:9-10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이처럼 구약시대에는 제사장들이 안식일에 양을 잡아 그 피를 흘리는 제사로써 하나님께 에배하였습니다. 이는 장래 일의 그림자입니다.(히10:) 다시 말해 장차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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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실내빙상장(대구실내스케이트장)세번째 색깔 행복 2018. 3. 1. 23:42
내일은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방학을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위로코자(^^;;) 대구 실내빙상장을 다녀왔습니다. 스케이트장을 가자고 조르고 조르던 딸의 소원을 들어 주기로 약속했는데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았어요. 드디어 오늘 소원을 이루는 날. ㅋ 대구실내빙상장 여기가 대구실내빙상장 건물입니다. 건물이 생각보다 아담하더군요. 오후 두시쯤 도착했더니 벌써 사람들이 가득~ 그래도 우리 들어갈 자리는 있으니까 ㅋㅋ 넘이지고 일어서고 안쓰럽지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스케이트 대여하는 곳입니다. 초등학생 둘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 합11000원이라 저렴해서 좋더군요. 대구실내빙상장 부담없는 가격에 하루 놀기 참 괜찮은거 같아요.^^ 휴식시간에 제빙작업 중입니다. 얼음이 반들반들해지네요♡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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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 생명의 명언과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안상홍님)첫번째 색깔 믿음 2018. 2. 28. 23:50
인간의 생명은 둘도 없이 귀중한 것인데도 우리는 언제나 어떤 것이 생명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가진 듯이 행동한다. 그러나 그 어떤 것이란 무엇인가. -생텍쥐페리-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가장 귀한 것이 생명이라고 말은 하지만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이 많은거 같습니다. 때로는 그것을 갖지 못할때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라는 말까지 합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해서 생명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말해버립니다. 그렇지만 죽음에 임박하면 모든것을 바쳐서라도 생명을 연장하려 합니다. 인생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영생의 말씀을 주실때 생명의 가치를 최고로 여기는 자들은 생명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어떤것보다 보배롭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물질과 권력이 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