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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남카테고리 없음 2017. 6. 28. 07:04
시온(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남 시 2편 6절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시 9편 11절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중에 선포할지어다 시 33편 1-2절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광대하시고 모든 민족 위에 높으시도다 시 102편 13-16절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연휼히 여기나이다 이에 열방이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세계 열왕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사 18장 7절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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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겉절이 맛있게~네번째 색깔 음식 2017. 6. 23. 23:35
덥네요. 더워;;;;; 비는 내리지 않고 사람도 식물도 빠짝 말라가고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 채소 값이 더 오른다고 하길래 큰맘먹고 김치를 담궜어요. 저는 김치 없이는 밥을 먹어도 먹은거 같지 않은 토종 한국 사람 입맛이랍니다. ㅋ 배추 두 포기를 한단이라 하대요. 한단에 3800원하는 배추를 다섯단. 그러니까 열포기를 샀어요. 여름 김치에는 부추가 들어가야 김치 같은 느낌?! 양념은 대충 멸치액젓, 새우젓,마늘, 생강, 고추가루, 멸치육수.. 이렇게 넣었어요. 양파는 갈아 넣지 않고 썰어 넣었구요. 저는 김치에 양파 집어 먹는 맛을 좋아하거든요 ㅋ 이런통에 네 통이나 되더라구요. 제가 하면서도 김장하는 줄 착각하겠더라구요. ㅋ 여름 내내 먹어야 하니까 넉넉하게 담궜어요. 김치 겉절이 보고 있으니까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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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전도 이래서 하는구나첫번째 색깔 믿음 2017. 6. 22. 01:08
고집세고 자존심은 머리 위에 두고 살았던 제가 하나님의 교회에 발을 딛었던 순간을 잊을수 없습니다.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예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적지 않았던 터라 지금까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저의 모순을 인정할수도 없었고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사람의 지혜로 알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전도라는 도구를 주셔서 하나님을 깨닫게하셨건만 고집을 부리며 어머니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저에게 포기를 모르는 일꾼을 보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를 살리시고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먼저 전도의 사명을 받고 저의 영혼을 하나님 품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처럼 저도 제가 받은 축복을 열심히 나르렵니다. 전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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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첫번째 색깔 믿음 2017. 6. 20. 19:05
안상홍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고 하면 100이면 100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라는 반문을 합니다. 저도 당연히 그러했구요. "예수님께서도 사람으로 오셨다"고 짚어주면 아!! 참 그렇지. 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의문을 품습니다. 그럼 안상홍님은 어떤 기적을 베푸셨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말씀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듯이 기적을 베푸시고 특별한 형체를 하셨다면 굳이 왜 사람으로 오셨겠습니까. 또한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시면 하나님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다른 생활을 하실까요? 이천년 전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께서는 어떠하셨는지 생각해 봅시다. 히 2:14~17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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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천국가족이 되었어요첫번째 색깔 믿음 2017. 6. 17. 00:39
어렸을때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러웠어요.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일요일만 되면 가족 모두가 성경을 들고 교회에 가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 가족도 저랬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지요. 세월이 흘러~~~~~ 원없이 예배를 드리러 다닙니다.^^ 일요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쫓아 안식일 토요일에 말입니다. 무시무시한 십자가도 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이제는 확실한 천국가족이 되어서 날마나 아버지, 어머니를 부르며 '나는 하나님의 딸이야'라고 으쓰대기도 합니다. ㅎㅎ 천국 가족 구성원의 조건 유월절 예배만 드리면 천국에 갈줄 알았다! 누구 생각? 사람 생각. 하나님의 뜻은 당신의 살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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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도자기 공방 슬로우 핸즈 .아이들 어른 체험 가볼만한 곳여섯번째 색깔 관심 2017. 6. 15. 22:55
영천에는 가볼만한 곳이 없다? 그래서 인근에 있는 대구나 포항, 경주로 주말을 보내러 많이 가시는데 영천에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있습니다. 어른들이 가셔도 좋구요. 바로 도자기 공방 "슬로우 핸즈" 팬션내에 있어서 하루밤 묵고 가기도 괜찮아요.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차 한잔 하기에도 좋아요 바로 옆이 산이라, 산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앉아만 있어도 힐링돼요^^ 여기가 도자기 공방 "슬로우 핸즈" 위에 사진 정면은 카페고 우측이 도자기 공방 슬로우 핸즈 공방입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체험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아이들 체험하는 모습입니다. 공방 쌤도 친절하시고 아이들을 좋아하셔서 한번가면 또 가고 싶어해요. 공방 쌤 작품을 몇 점 올릴께요.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접시 셋트 이쁘죠? 고급스러워 보이는 찻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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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깨달은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의 비밀카테고리 없음 2017. 6. 14. 23:0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인건 아시죠? 눅 16:19-24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핧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나사로가 천사의 품에 받들려 갔다는 것은 천국에 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나사로가 누구의 품에 있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