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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모도 반발 못할 하나님의교회 진리 우상을 섬기지 말라카테고리 없음 2017. 5. 19. 00:02
하나님의 계명 중 둘째 계명 우상을 섬기지 말라.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 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이 말씀을 요약하면 하늘, 땅 , 물, 천지를 막론하고 어떤 곳에도, 티끌만한 무엇이라도 만들생각 조차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날짜가 중요한가, 어차피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지키는 건데.. 라며 안식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듯이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어차피 십자가는 예수님의 희생을 기리는 상징으로 세운건데 우상이 아니니까 괜찮다며 너나 할것 없이 십자가를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은 왜 주신 것이며 계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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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우시다첫번째 색깔 믿음 2017. 5. 18. 00:31
세상에는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교단이든지 다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당신의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렘 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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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장 같은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회첫번째 색깔 믿음 2017. 5. 16. 23:56
나의 일기장 같은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제가 처음으로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게 된 장소는 대구 북구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제 첫 관람소감은 "챙피함과 죄송함"이었습니다. 한 밤중에 차려진 엄마의 바닥밥상을 걷게한 이기적인 딸도, 글을 몰라 물어물어 딸을 찾아온 엄마를 외면한 딸도, 밥상머리에서 반찬 투정을 하며 엄마 가슴에 못박은 자식도, 모두 저였습니다. 나의 일기장이 전시된 것만 같았습니다. 자식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나는 몰랐으니까, 철이 없었잖아 라는 핑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았고, 일부러라도 잊으려고 했던 나날들이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제 앞에 떡하니 마주서 있었습니다. 울 자격도 없지만 울지 않을수 없어 다른 관람객들의 훌쩍임속에 묻혀 수없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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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기청산 식물원다섯번째 색깔 꽃과 나무 2017. 5. 12. 21:04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푸른 5월. 시온 식구들과 푸른 5월을 이대로 보낼수는 없어 바람따라 GoGO 원래 목적지는 수목원이었으나 우째우째하다보니 식물원으로 가게 되었어요. 가는 길이 얼마나 꼬부랑길인지. 다들 멀미덕에 얼굴이 핼갛게~~ 그날만은 모두들 청순녀 ㅋ 무작정 찍어봤네요.ㅋ 근데 개인적으로 살짝 실망스러웠어요. 평일 입장료가 6000원인데 입장료가 아까울 정도로 관리가 안되어 있었어요. 푯말은 수두룩한데 식물은 다 주고 없는건지 아직 때가 아닌건지... 인증샷은 준비 못했지만 포항 기청산 식물원. 좀 그렇더라구요. 원래 목적지를 갔어야 했는데 ㅜㅜ 같이 가신분들도 두번은 못가겠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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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로 확증하신 하나님의 사랑첫번째 색깔 믿음 2017. 5. 9. 23:56
인간의 사랑에는 자신에게 주어질 어떤 유익을 구하는 이기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아무런 대가도 구하지 않는 온전한 사랑입니다. 롬 5장 3-11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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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나님의교회)첫번째 색깔 믿음 2017. 5. 3. 22:49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 하나님의교회 )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할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시고, 모세 시대에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창 2:1-3, 출 20:8) 그렇다면 우리가 안식일을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안식일을 구약시대에만 지켜야 하고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신양의 기준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재림과 세상 끝 날에 관해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마 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